[부스트 캠프] 1주차 회고

📠 1주차 회고록

정말 빨리 지나간 부스트캠프에서의 첫주였습니다.
빨리 이론적인 강의를 모두 수강하고 팀원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싶다.~

빨리 일별 학습내용 정리하자.

📞 강의 복습 내용

복습이라는 것을 할 시간이 없이 빠르게 지나갔던 것 같다.
주말에 복습하자 인혁아!

💡 과제 수행 과정 / 결과물 정리

첫 주라 그런지 기본 과제나, 퀴즈는 강의를 듣고 쉽게 해결할 수 있었다.

그러나 대학원 생 과제급이라는 심화과제는 1번 문제만 해결하고 2번, 3번은 오랫동안 고민하다가 답지를 펼쳐 보았다.

하루 하루 블로그에 무엇을 했는지 기록 할려고 하였다. 첫날은 Latex를 md 파일 모두 작성하여(기호의 이름을 알아서 좋지만…) 고생을 하였는데 굳이 스스로를 괴롭히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둘째 날 부터는 긴 수식은 이미지를 캡쳐 글을 작성했다.

⌛️ 피어세션 정리

모두가 처음인 교육 캠프라서 그런지 어색하고, 무엇을 해야 될지 몰라 시간을 조금 낭비(?) 한것 같지만 첫째 날 보다는 둘째 날 점점 틀을 잡아가고 있다.
오늘 마지막 팀 회고를 하면서 다음주는 구체적으로 피어세션을 효율적으로 보내는 방법을 모두 토론을 마쳤기 때문에 좀 더 효율적인 피어세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팀원들 모두가 점점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 학습 회고

처음부터 한 강의를 완벽히 이해 하려고 이해가 안되면 다시듣고, 한 강의 한 강의에 시간을 너무 많이 보내어 다른 강의를 듣고, 심화 과제 까지 해결할 시간이 부족했다.

시간이 부족해 지면서 7시가 지난 이후에도 강의를 수강 완료하기 위해 들어야 되고 복습을 할 시간도 부족해 지는 것을 느끼며 몸도 지쳐가는 것 같았다.

한 주 부스트캠프를 겪어본 결과 모든 강의를 가볍게 들으면서 스트레스 받지않고 심화과제를 풀면서 어렵거나 모르는 문제가 발생하다면 그 강의로 돌아가 다시 수강하거나 pdf 를 보고 공부 해야 될 것 같다.(내가 생각한 스트레스 받지않고 최대한 학습을 할 수 있는 방법)

스스로 뭔가 더 부지런해지면 좋을 것 같다. (주말되면 잠 푹 자야겠다)